반응형 肥後2 쿠마모토현의 역사 5 - ‘히고’ 명칭의 유래 ‘히고’ 명칭의 유래 令制国「肥後国」が史書に初めて記されたのは、『日本書紀』持統十年四月戊戌紀にある白村江の戦いで捕虜となり33年ぶりに帰国した兵士「肥後国皮石郡(合志郡)人の壬生諸石(みぶのもろいし)」について記述した箇所に見られる。朝廷は、帰国した彼と家族の労苦に対し水田や物品を与え、また税の免除などを以って報いたとある。 율령국인 ‘히고국’이 사서에 처음 기록된 것은, 지토(持統) 10년 4월 무술(戊戌)기다. 여기에는 백촌강 전투에서 포로가 되어 33년만에 귀국한 병사 ‘히고국 카하시군(皮石郡, 현 코시군(合志郡)) 사람 미부노모로이시(壬生諸石)’에 대해 기술된 부분이 있다. 조정은 귀국한 그와 가족의 노고에 대해 논과 물품을 주고, 또한 세금 면제 등으로 보답했다고 한다. 日本書紀の次に編纂された「続日本紀」文武二年五月二十五日条.. 2023. 7. 24. 쿠마모토현의 역사 2 - 개설 本項では、熊本県の歴史を概説する。 본 항에서는 쿠마모토현의 역사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九州の中央部に位置する熊本県は、古代の「肥の国(火の国、ひのくに)」が前後二分された際の東側、旧国名のいわゆる肥後国が占めた領域とほぼ一致する。これは、近世江戸時代の幕藩体制期において球磨郡の一部などが別藩の領土とされるなど、また逆に肥後国天草郡に属していた長島が現在では鹿児島県に編入されているなどの一部例外はあるが、府県制施行によって置かれた九州各県のうち宮崎県(日向国)とともに伝統的な国制をほぼ維持した例にあたる。 큐슈의 중앙부에 위치한 쿠마모토현은 고대의 ‘히노쿠니’(肥の国, 火の国)가 히젠(肥前)과 히고(肥後)로 양분되었을 때의 동쪽에 해당하는 곳으로, 옛 명칭으로는 히고국(肥後国)이 차지했던 영역과 거의 일치한다. 근세 에도 시대의 막번체제기 때 쿠마군.. 2023.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