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몽고습래1 쿠마모토현의 역사 10 - 몽골의 침략(몽고습래) 鎌倉政権下の肥後 카마쿠라 정권 하의 히고 文治の勅許によって守護・地頭が設置されると、平家方にあった肥後国では東国武士が多く惣地頭の職を占めた。「張本の輩」とされた菊池氏は、後鳥羽上皇の院宣に始まる承久の乱に菊池隆能が上皇方に加わったこともあり所領を没収されたが、多くの肥後在郷武士は惣地頭の「所堪」(指導統制)に服す小地頭に組み込まれた。 분지(文治)의 칙허에 따라 슈고(守護)와 지두(地頭)가 설치되고, 헤이케 쪽에 속하던 히고국에서는 동국 무사단이 여러 총지두(惣地頭)의 직을 차지했다. ‘나쁜 무리’(張本の輩)로 여겨졌던 키쿠치씨의 경우, 고토바 상황(後鳥羽上皇)의 인젠(院宣[1])으로 시작한 조큐의 난(承久の乱)에서 키쿠치 요시타카(菊池能隆)가 상황 쪽에 가담한 것도 있어, 그 영지를 몰수당했다. 그러나 많은 히고의 재향무사들은 총.. 2023.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